"평창 1차 투표서 50표로 이긴다" -로이터

입력 2011-07-06 13:58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평창이 1차 투표에서 50표를 득표해 뮌헨을 이긴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로이터통신은 한국 시간으로 6일 `평창이 1차 투표 징크스를 깨려고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평창이 50표. 뮌헨이 30~35표. 안시가 12~15표를 얻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총 110명의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중 개최국 위원과 기권자. 불참자 등을 빼면 96명이 투표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50표 정도면 1차 투표로 승부를 가를 수 있다.

운명의 시간을 앞두고 시리아. 카타르 IOC 위원과 영국의 앤 공주가 투표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소문도 있어 과반 투표 수에는 변수가 있다.

때문에 이들 가운데 1명만 불참해도 48표 획득만으로도 개최권을 따낼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투표는 6일 오후 10시35분 IOC 위원들의 전자비밀투표 방식으로 시작돼 6일 자정에 자크 로게 IOC 위원장이 개최 도시를 공식 발표한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