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가 오늘 부터 올해 임금 협상에 들어간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광주 공장에서 상견례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올해 임금 협상을 시작한다.
사측 교섭 위원으로는 이삼웅 사장 등 19명이 나오며 노조측에서도 김성락 민주노총 금속노조 김성락 지부장 등 19명이 참석한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 노사는 이날 오후 2시 광주 공장에서 상견례 모임을 갖고 본격적으로 올해 임금 협상을 시작한다.
사측 교섭 위원으로는 이삼웅 사장 등 19명이 나오며 노조측에서도 김성락 민주노총 금속노조 김성락 지부장 등 19명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