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이 소폭 상승했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42달러(1.35%) 오른 106.52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가격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7달러(0.55%) 오른 121.0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1.15달러(0.92%) 상승한 배럴당 125.76달러에, 등유도 1.23달러(0.99%) 올라간 125.02달러에 거래됐다.
한국석유공사는 6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거래가격이 전일보다 배럴당 1.42달러(1.35%) 오른 106.52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두바이유 가격 상승에 따라 올랐다.
싱가포르 현물시장에서 보통휘발유(옥탄가 92)는 전 거래일보다 배럴당 0.67달러(0.55%) 오른 121.07달러를 기록했다.
경유가격은 배럴당 1.15달러(0.92%) 상승한 배럴당 125.76달러에, 등유도 1.23달러(0.99%) 올라간 125.02달러에 거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