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전기(대표 최진용)가 국내 전선업계 처음이며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이어 2번째로 고압/초고압케이블·접속재 시험에 대한 국제공인 시험기관으로 지정됐습니다.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는 지난 6월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6kV~ 60kV급 고압케이블, 66kV~500kV급 초고압케이블, 접속재 등 전로(電路)용품에 대해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요건에 적합한 시험 능력을 갖춘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일진전기는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에 대한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향후 해외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진용 일진전기 부회장은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취득으로 앞으로 해외 수출에 있어 기술력 부분에 큰 효과를 가져오고, 국내외 업체의 시험의뢰에 따른 수익모델로도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일진전기 전선사업본부는 지난 6월말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6kV~ 60kV급 고압케이블, 66kV~500kV급 초고압케이블, 접속재 등 전로(電路)용품에 대해 ISO(국제표준화기구), IEC(국제전기기술위원회) 요건에 적합한 시험 능력을 갖춘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을 취득했습니다.
일진전기는 품질시스템과 시험능력에 대한 고객으로부터의 신뢰성을 인정받아 향후 해외수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진용 일진전기 부회장은 "국제공인 시험기관 인증취득으로 앞으로 해외 수출에 있어 기술력 부분에 큰 효과를 가져오고, 국내외 업체의 시험의뢰에 따른 수익모델로도 자리잡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