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이 홍콩에서 발간되는 월간 금융전문지인 파이낸스 아시아의 국가별 시상에서 4년 연속으로 `한국의 최우수 외국계 상업은행`으로 선정됐습니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기업금융에서 선도적 위상을 가졌고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씨티의 아태지역 매출에 10% 이상을 기여하고 있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파이낸스 아시아는 기업금융에서 선도적 위상을 가졌고 소비자금융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하며 씨티의 아태지역 매출에 10% 이상을 기여하고 있다며 수상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은 "고객의 신뢰와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