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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일본 편의점 세븐 일레븐에 등장한다?
세븐 일레븐 재팬은 7일부터 동방신기, 소녀시대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 일본 전국 1만3천306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본내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음악은 물론 일본 소비자에게 광고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세븐 일레븐 재팬 측은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 나물 등 대표음식에서부터 빵, 과자, 컵라면, 문구, 잡화까지 총 50종으로 구성해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동방신기와 소녀시대는 이들 제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직접시식하는 것은 물론 세븐 일레븐과 협의를 통해 동방신기 공인, 소녀시대 공인이라는 마크를 부착하는 등 단순 판매 이상의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마침 7일부터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각각 모델로 출연하는 세븐 일레븐 CF도 현지에 방영될 예정으로 음악에서 비롯된 한류가 상품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0일 출시되는 일본 새 싱글 Super Star 프로모션 준비에 한창이며, 소녀시대는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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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일본 편의점 세븐 일레븐에 등장한다?
세븐 일레븐 재팬은 7일부터 동방신기, 소녀시대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출시, 일본 전국 1만3천306개 점포에 순차적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일본내 동방신기와 소녀시대의 인기를 보여주는 사례로 음악은 물론 일본 소비자에게 광고효과까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SM엔터테인먼트와 세븐 일레븐 재팬 측은 한국을 대표하는 김치, 나물 등 대표음식에서부터 빵, 과자, 컵라면, 문구, 잡화까지 총 50종으로 구성해 일본 소비자들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동방신기와 소녀시대는 이들 제품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는 적극성을 보여주고 있다.
직접시식하는 것은 물론 세븐 일레븐과 협의를 통해 동방신기 공인, 소녀시대 공인이라는 마크를 부착하는 등 단순 판매 이상의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마침 7일부터 동방신기와 소녀시대가 각각 모델로 출연하는 세븐 일레븐 CF도 현지에 방영될 예정으로 음악에서 비롯된 한류가 상품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동방신기는 오는 20일 출시되는 일본 새 싱글 Super Star 프로모션 준비에 한창이며, 소녀시대는 일본 전역을 순회하며 아레나 투어 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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