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2011 아시아 최고 직장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세계적 인사 컨설팅 업체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주관하고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가 후원한 `2011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APCA)` 시상에서 삼성증권은 국내 거점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20대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조사는 각 국가별로 임직원과 CEO인터뷰, 인사제도, 조직문화와 관련된 각종 성과지표 등을 종합한 후 다시 아시아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시상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Global Top 10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인재양성과 팀워크, 가족친화 정책 등을 통해 삼성증권만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상에서는 중국의 차이나 텔레콤과 맥도널드, 컨설팅 업체인 베인&컴퍼니
등이 아시아 최고 직장으로 함께 선정됐습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세계적 인사 컨설팅 업체 에이온휴잇(Aon Hewitt)이 주관하고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가 후원한 `2011 아시아 최고의 직장(Best Employers in APCA)` 시상에서 삼성증권은 국내 거점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아시아 20대 기업에 선정됐습니다.
올해로 10년째를 맞는 이 조사는 각 국가별로 임직원과 CEO인터뷰, 인사제도, 조직문화와 관련된 각종 성과지표 등을 종합한 후 다시 아시아 전체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 시상합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Global Top 10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인재양성과 팀워크, 가족친화 정책 등을 통해 삼성증권만의 조직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상에서는 중국의 차이나 텔레콤과 맥도널드, 컨설팅 업체인 베인&컴퍼니
등이 아시아 최고 직장으로 함께 선정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