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이 국내 최초 자체 기술로 개발한 아이폰4용 무선 충전기 차버(Chaver, Charger+cover)를 개발해 애플 전문 스토어 프리스비에서 판매합니다.
이 제품은 충전용 패드와 휴대폰 커버로 구성돼, 휴대폰에 커버를 씌우고 패드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며 두 시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이미 2007년 세계 최초로 무선 충전기술을 선보인 LS전선이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제품으로, 세계 무선 전력 협회(Wireless Power Consortium, WPC)가 인정한 표준 무선충전 방식 ‘Qi(치)’인증을 받았습니다.
LS전선 김형원 이사는 “이 제품은 LS전선이 갖고 있는 전력 전송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향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제품은 충전용 패드와 휴대폰 커버로 구성돼, 휴대폰에 커버를 씌우고 패드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며 두 시간 정도면 완전 충전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이미 2007년 세계 최초로 무선 충전기술을 선보인 LS전선이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첫 제품으로, 세계 무선 전력 협회(Wireless Power Consortium, WPC)가 인정한 표준 무선충전 방식 ‘Qi(치)’인증을 받았습니다.
LS전선 김형원 이사는 “이 제품은 LS전선이 갖고 있는 전력 전송 기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향후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제품을 선보여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