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총 4편, 1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거래소 조직의 변천사에서부터 세계환경 변화에 따른 발전방향까지 담고 있습니다.
김봉수 이사장은 발간사에서 "자본시장은 한국전쟁 이후 국민의 자산형성의 장으로 기여해 왔지만 글로벌화를 맞이해 혁신과 선진화가 요구되고 있다"며 "한국거래소는 앞으로도 자본시장 역사를 반추해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래소는 이번 책자를 정부기관과 학회 등에 제공하는 한편 홈페이지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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