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인식 전문기업 슈프리마가 고성능 지문인식 출입근태 시스템 `바이오스테이션(BioStation) T2`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3000개의 지문을 1초 내 검색하는 초고속 인증 속도와 100만 개의 지문 정보, 5000개의 얼굴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정보 저장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내장된 고성능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영상을 검출·캡처해 강화된 출입보안 과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에 따라 와이파이(WiFi), PoE, RS485, Wiegand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세대 바이오스테이션을 세대교체 할 신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이 적용됐다"며 "향후 지문인식 시스템 부문 매출 성장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3000개의 지문을 1초 내 검색하는 초고속 인증 속도와 100만 개의 지문 정보, 5000개의 얼굴 정보를 저장할 수 있는 세계 최대 바이오정보 저장 용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내장된 고성능 카메라를 통해 사용자의 얼굴영상을 검출·캡처해 강화된 출입보안 과 근태관리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며 사용자 환경에 따라 와이파이(WiFi), PoE, RS485, Wiegand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이재원 슈프리마 대표는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1세대 바이오스테이션을 세대교체 할 신제품으로 성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기술이 적용됐다"며 "향후 지문인식 시스템 부문 매출 성장의 새로운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