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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한 살의 트로트 기대주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홍콩이라는 신곡을 들고 나온 이예준. 그는 아이돌을 지망하는 또래와 달리 일찌감치 트로트라는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이번에 부를 홍콩은 장윤정 어머나, 슈퍼주니어 로꾸꺼를 만든 윤명선 특유의 신나는 멜로디가 그대로 이어진다.
가사 역시 `세상살이 인생살이 힘들어도 이리 와서 같이 춤을 추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변에선 "빠르면서 경쾌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가 인상적인 트로트곡으로 제 2의 어머나를 기대해도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예준은 "홍콩은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될 곳으로 트로트 팬 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좋아할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트로트 신예 이예준은 지난 5일 첫 싱글 홍콩을 발표한 뒤,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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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한 살의 트로트 기대주가 등장했다.
주인공은 홍콩이라는 신곡을 들고 나온 이예준. 그는 아이돌을 지망하는 또래와 달리 일찌감치 트로트라는 영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특히 이번에 부를 홍콩은 장윤정 어머나, 슈퍼주니어 로꾸꺼를 만든 윤명선 특유의 신나는 멜로디가 그대로 이어진다.
가사 역시 `세상살이 인생살이 힘들어도 이리 와서 같이 춤을 추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주변에선 "빠르면서 경쾌하고 따라 부르기 쉬운 후렴구가 인상적인 트로트곡으로 제 2의 어머나를 기대해도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이예준은 "홍콩은 지친 이들에게 힘이 될 곳으로 트로트 팬 뿐만 아니라 젊은 층까지 좋아할 수 있는게 특징"이라며 관심을 부탁했다.
트로트 신예 이예준은 지난 5일 첫 싱글 홍콩을 발표한 뒤,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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