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김동성)이 대ㆍ중소기업 동반성장을 통해 뿌리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밝혔습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금형, 주조, 소성가공 등 수탁 중소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뿌리산업 맞춤형 현장애로기술 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전문인력과 기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지원단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2∼3차 수탁기업에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관공동으로 기술지도를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대상은 대기업 등과 협력관계가 있는 2∼3차 이하 수탁기업으로, 뿌리산업 업종의 중소기업이어야 하고, 위탁기업(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협력사(10∼20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습니다.
중기청은 이를 위해 금형, 주조, 소성가공 등 수탁 중소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뿌리산업 맞춤형 현장애로기술 지도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기업 전문인력과 기술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도지원단이 중소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2∼3차 수탁기업에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관공동으로 기술지도를 지원하게 됩니다.
지원대상은 대기업 등과 협력관계가 있는 2∼3차 이하 수탁기업으로, 뿌리산업 업종의 중소기업이어야 하고, 위탁기업(대기업, 중견기업 등)과 협력사(10∼20개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해야 참가할 수 있다고 중기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