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H의 게임포털 올스타가 총싸움게임 `어나더데이`를 대만에서 공개서비스하고 상용화에 들어갑니다.
KTH는 대만 공개를 맞이해 `어나더데이`에 대만의 최고 번화가인 시먼딩을 배경으로 한 신규 맵을 선보이고, 오는 8월 중에는 대만 전쟁 기념관을 배경으로 한 새로운 맵을 추가로 업데이트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어나더데이`는 지난 11월 대만의 대표 게임사인 `게임 몬스터`와 배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지화를 위한 개발 작업과 수 차례의 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다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