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31만의 도시로 충북 제천과 경기 여주 일원까지 아우르는 중부 내륙지방의 중심도시 원주.
원주의 가장 잘 나가는 상권이자, 떠오르는 상권은 바로 단계동이다.
원주의 성장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단계동 상권.
시외버스터미널을 끼고 있는 전형적인 터미널 상권으로, 서울에서 오가는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다.
도심 속 휴식공간, 장미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단계동 상권의 명물가게를 찾아가 명물 소상공인들을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바람난 쭈꾸미> 033-742-0322
<은행마트> 033-731-9686
<미소 닭갈비> 033-743-5989
원주의 가장 잘 나가는 상권이자, 떠오르는 상권은 바로 단계동이다.
원주의 성장과 함께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단계동 상권.
시외버스터미널을 끼고 있는 전형적인 터미널 상권으로, 서울에서 오가는 유동인구도 많은 곳이다.
도심 속 휴식공간, 장미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단계동 상권의 명물가게를 찾아가 명물 소상공인들을 만나본다.
방송 : 2011년 7월 11일 월요일 저녁 9시 30분
<바람난 쭈꾸미> 033-742-0322
<은행마트> 033-731-9686
<미소 닭갈비> 033-743-5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