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역삼동‘개나리SK뷰`가 입주민들에게 추가 공용공간을 제공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SK건설은 현재 분양중인 개나리SK뷰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α’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나리SK뷰 +α공간은 층별로 최대 12㎡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추가 공용 공간으로 지하와 지상 각층마다 적용됐습니다.
각층 엘리베이터홀 옆에는 최대 12㎡ 가량의 추가 공간이 있어 장독대나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텃밭으로 가꿀 수도 있습니다.
또,지하층에는 약 3㎡ 크기의 개별세대 창고가 있어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나리SK뷰는 18~20일 3일간 개포동의 SK건설 주택문화관인 뷰갤러리에서 계약이 진행됩니다.
SK건설은 현재 분양중인 개나리SK뷰가 다양한 활용이 가능한‘+α’공간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개나리SK뷰 +α공간은 층별로 최대 12㎡까지 무료로 제공되는 추가 공용 공간으로 지하와 지상 각층마다 적용됐습니다.
각층 엘리베이터홀 옆에는 최대 12㎡ 가량의 추가 공간이 있어 장독대나 자전거 보관소 등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텃밭으로 가꿀 수도 있습니다.
또,지하층에는 약 3㎡ 크기의 개별세대 창고가 있어 각종 수납공간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개나리SK뷰는 18~20일 3일간 개포동의 SK건설 주택문화관인 뷰갤러리에서 계약이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