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은 `2012학년도 대입 수시전형 대비 진학설명회`를 오는 15일과 18일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각각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교사들에 대한 진학지도 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 방배동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한 1천200여명의 고3 담임과 진학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참석 교사들에게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 100명이 공동 개발한 `2012 대입 수시전형 대비 진학자료`를 제공하며, 지원단에 소속된 현직 교사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18일 오후 2시 잠실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 만든 `2012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책자와 수시전형 요강 일람표를 제공하고 지원단 소속 교사가 올해 대입 수시전형 전반과 대학별 지원 전략,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징 등을 강의한다.
설명회에 앞서 이날 정오부터 서울, 수도권 소재 40여개 대학의 입학관계자가 행사장에 대학별 부스를 설치해 전형요강을 나눠주고 수시 지원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
교사들에 대한 진학지도 설명회는 15일 오후 2시 방배동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사전 참가신청을 한 1천200여명의 고3 담임과 진학담당교사를 대상으로 열린다.
참석 교사들에게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 교사 100명이 공동 개발한 `2012 대입 수시전형 대비 진학자료`를 제공하며, 지원단에 소속된 현직 교사들이 수시 지원 전략을 설명한다.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는 18일 오후 2시 잠실 서울학생체육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는 서울교육청 대학진학지도지원단이 만든 `2012 대입 수시전형의 이해와 지원전략` 책자와 수시전형 요강 일람표를 제공하고 지원단 소속 교사가 올해 대입 수시전형 전반과 대학별 지원 전략, 입학사정관전형의 특징 등을 강의한다.
설명회에 앞서 이날 정오부터 서울, 수도권 소재 40여개 대학의 입학관계자가 행사장에 대학별 부스를 설치해 전형요강을 나눠주고 수시 지원에 대한 문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