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 손해보험사들이 1분기(4~6월) 손해율이 안정돼 작년보다 한층 개선된 실적을 보여줄 것이라고 동양종금증권이 14일 전망했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LIG손해보험[002550], 동부화재[005830], 메리츠화재[000060] 등 5개사의 1분기 순이익이 6천41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손해율 하락과 견고한 투자영업이익, 안정적인 신계약 성장 등으로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5개사는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자릿수의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이익은 1천256억원으로 예상돼 5개사 중 가장 우수한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삼성화재는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이 안정되면서 보험영업부문이 흑자로 전환해 1분기 2천699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동양종금증권은 "삼성화재[000810], 현대해상[001450],LIG손해보험[002550], 동부화재[005830], 메리츠화재[000060] 등 5개사의 1분기 순이익이 6천41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손해율 하락과 견고한 투자영업이익, 안정적인 신계약 성장 등으로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
"5개사는 모두 작년 같은 기간보다 두자릿수의 실적 성장을 보일 것"이라며 "특히 현대해상의 1분기 순이익은 1천256억원으로 예상돼 5개사 중 가장 우수한 실적 개선을 보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삼성화재는 자동차 보험의 손해율이 안정되면서 보험영업부문이 흑자로 전환해 1분기 2천699억원의 순이익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