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005830]가 손해율 안정 등에 힘입어 올해 회계연도 1분기 호실적을 기록할 것이라고
대우증권이 14일 분석했다.
대우증권은 동부화재의 목표주가를 6만9천원으로 높이고 업종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대우증권은 동부화재의 한국 채택 국제회계기준(K-IFRS) 1분기 순이익이 1천17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16.7%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동부화재의 실적이 개선된 것은 손해율이 안정되고 보험ㆍ투자영업 투자수익률이 양호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