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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린다’는 기치아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잡지 ‘락킹매거진’을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는 ‘락킹코리아’와 국내 최초 소셜 펀딩사이트 ‘디스이즈트루스토리’가 7월부터 대한민국 알리기 국민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락킹코리아’는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국종합문화잡지 ‘락킹매거진’을 전세계인들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해외대학 및 상점 등에 락킹매거진 전용 거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거치대 제작비용은 대중들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소셜펀딩을 통해 마련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에게 ‘락킹코리아’의 취지와 한국문화 알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디스이즈트루스토리 메인 이미지)
‘디스이즈트루스토리’와 같은 소셜펀딩 사이트는 자신의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소개해 일정 금액을 후원 받고 프로젝트 성공 후 ‘리워드(보상)’로 보답하는 방식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펀드레이징(Fundraising)’, ‘커뮤니티 펀딩(Community funding)’, 마이크로 펀딩 (Micro funding)이라는 용어로 유명하며 대표적인 해외 사이트로는 미국 ‘킥스타터 닷컴’, ‘인디고고 닷컴’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디스이즈트루스토리’가 최초로 소셜펀딩의 문을 열어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단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신인 작곡가의 첫 싱글 앨범 제작 및 쇼케이스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또한 휴대폰과 e메일이 활성화되기 이전의 향수와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손 편지 쓰기 ‘Free Letter’ 프로젝트와 삶부터 죽음까지 문서로 규정되는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해주는 독립영화 ‘종이’의 제작 지원 등 여러 프로젝트를 차례로 성공시켰으며 이후 신규 프로젝트 또한 연이어 소개되고 있다.
한편, ‘디스이즈트루스토리’는 지난 7월 13일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편리하고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소셜펀딩을 접할 수 있도록 ‘미니펀딩’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니펀딩’은 기존 소셜펀딩의 진입 장벽을 해소한 ‘디스이즈트루스토리’만의 서비스로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실시간으로 모금을 시작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를 비롯해 동호회, 캠페인, 선물을 위한 모금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이들도 소셜펀딩으로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다.
‘디스이즈트루스토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더트루컴퍼니 임현나 대표는 “국내에 처음 소셜펀딩의 개념을 선보인 디스이즈트루스토리는 기업 스폰서쉽, 미니펀딩 등 이미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들과 함께 앞으로도 한국화된 소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디스이즈트루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hisistruesto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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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세계로 알린다’는 기치아래 한국 문화를 소개하는 잡지 ‘락킹매거진’을 전세계에 배포하고 있는 ‘락킹코리아’와 국내 최초 소셜 펀딩사이트 ‘디스이즈트루스토리’가 7월부터 대한민국 알리기 국민참여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락킹코리아’는 정기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한국종합문화잡지 ‘락킹매거진’을 전세계인들이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해외대학 및 상점 등에 락킹매거진 전용 거치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거치대 제작비용은 대중들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소셜펀딩을 통해 마련함으로써 보다 많은 이들에게 ‘락킹코리아’의 취지와 한국문화 알리기 운동에 동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 : 디스이즈트루스토리 메인 이미지)
‘디스이즈트루스토리’와 같은 소셜펀딩 사이트는 자신의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소개해 일정 금액을 후원 받고 프로젝트 성공 후 ‘리워드(보상)’로 보답하는 방식으로, 이미 해외에서는 ‘크라우드 펀딩(Crowd funding)’, ‘펀드레이징(Fundraising)’, ‘커뮤니티 펀딩(Community funding)’, 마이크로 펀딩 (Micro funding)이라는 용어로 유명하며 대표적인 해외 사이트로는 미국 ‘킥스타터 닷컴’, ‘인디고고 닷컴’ 등이 있다.
국내에서는 올해 1월 ‘디스이즈트루스토리’가 최초로 소셜펀딩의 문을 열어 큰 화제가 된 바 있으며 이후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커뮤니티를 소개하는 단편 다큐멘터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신인 작곡가의 첫 싱글 앨범 제작 및 쇼케이스 프로젝트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또한 휴대폰과 e메일이 활성화되기 이전의 향수와 소소한 행복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손 편지 쓰기 ‘Free Letter’ 프로젝트와 삶부터 죽음까지 문서로 규정되는 우리의 삶에 대해 돌아보게 해주는 독립영화 ‘종이’의 제작 지원 등 여러 프로젝트를 차례로 성공시켰으며 이후 신규 프로젝트 또한 연이어 소개되고 있다.
한편, ‘디스이즈트루스토리’는 지난 7월 13일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편리하고 친근한 인터페이스를 구축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쉽게 소셜펀딩을 접할 수 있도록 ‘미니펀딩’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니펀딩’은 기존 소셜펀딩의 진입 장벽을 해소한 ‘디스이즈트루스토리’만의 서비스로 간단한 절차만으로도 실시간으로 모금을 시작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를 비롯해 동호회, 캠페인, 선물을 위한 모금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이들도 소셜펀딩으로 후원금 모금이 가능하다.
‘디스이즈트루스토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더트루컴퍼니 임현나 대표는 “국내에 처음 소셜펀딩의 개념을 선보인 디스이즈트루스토리는 기업 스폰서쉽, 미니펀딩 등 이미 선보인 새로운 서비스들과 함께 앞으로도 한국화된 소셜펀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새롭게 단장한 디스이즈트루스토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hisistruestor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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