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장관 정병국)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이재웅)이 한국의 콘텐츠를 인도 시장에 알리는 로드쇼가 성황리에 끝났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도 뉴델리에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랑데부 코리아`에서 현지 모바일 게임 서비스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인도 로드쇼에는 10개 한국 콘텐츠 기업과 30여명의 인도 주요 바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국내 모바일게임 `인터세이브`가 인도 최대 모바일게임 유통기업 `Access Mobile`과 안드로이드 로컬 마켓 게임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나시 사프레 인도 UTV 대표는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면 한국 콘텐츠가 5년안에 인도 전역으로 진출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인도 뉴델리에서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랑데부 코리아`에서 현지 모바일 게임 서비스 기업과 계약을 체결하는 등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인도 로드쇼에는 10개 한국 콘텐츠 기업과 30여명의 인도 주요 바이어들이 참가했습니다.
특히 국내 모바일게임 `인터세이브`가 인도 최대 모바일게임 유통기업 `Access Mobile`과 안드로이드 로컬 마켓 게임서비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마나시 사프레 인도 UTV 대표는 "이런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한다면 한국 콘텐츠가 5년안에 인도 전역으로 진출할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