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3일간 열리는 지산밸리 록 페스티벌은 자우림, 스웨이드 등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록 축제라고 제일모직은 밝혔습니다.
빈폴은 이번 후원을 기념해 5개 지정 매장에서 빈폴진의 데님바지와 셀틱 피케 티셔츠를 동시에 구매하는 고객 75명에게 페스티벌 1일권 티켓 2매를 제공합니다.
고유현 제일모직 빈폴컴퍼니 상무는 "이를 통해 빈폴의 주요 고객인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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