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이 경기 수원 영통구 신동 일대 도시개발지구에 있는 `삼성 래미안 영통 마크원`을 선착순 분양합니다.
단지는 1단지 지하 2층~지상 23층 367가구(84~97㎡), 2단지 지하2층~지상27층 963가구(84~115㎡) 등 총 16개동 1천330가구로 구성됐으며 2013년 11월 입주 예정입니다.
분양 가격은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3.3㎡당 1,150만원~1,280만원대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동·호수지정 수의계약이 조건이고 계약금 10% 분납제(5%씩 2회)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지는 1단지 지하 2층~지상 23층 367가구(84~97㎡), 2단지 지하2층~지상27층 963가구(84~115㎡) 등 총 16개동 1천330가구로 구성됐으며 2013년 11월 입주 예정입니다.
분양 가격은 전용면적 84㎡를 기준으로 3.3㎡당 1,150만원~1,280만원대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동·호수지정 수의계약이 조건이고 계약금 10% 분납제(5%씩 2회)와 중도금 대출(60%) 이자 후불제를 적용해 초기 납입 부담을 줄였다"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