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릭슨이 세계적 리서치 전문기관인 프로스트 앤 설리번 (Frost & Sullivan)으로브터 올해의 엔터프라이즈 통신 기업상을 수상했습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우수기업상은 매년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각 지역별로 리더십과 기술혁신 등의 분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합니다.
올해 우수 기업 상에는 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물류, 전자, 항공, 국방 및 정보통신 등 9개의 산업 분야에서 17개의 최우수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이승도 LG-에릭슨 국내영업총괄 상무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고 있는 기업통신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통신장비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LG-에릭슨은 자체 브랜드 아이펙스(iPECS) 시리즈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음성통신 분야에서 금융, 병원, 호텔, 기업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출해 있습니다.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우수기업상은 매년 전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업계 전문가들이 각 지역별로 리더십과 기술혁신 등의 분야를 종합 평가해 시상합니다.
올해 우수 기업 상에는 환경, 에너지, 헬스케어, 자동차, 물류, 전자, 항공, 국방 및 정보통신 등 9개의 산업 분야에서 17개의 최우수 기업과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이승도 LG-에릭슨 국내영업총괄 상무는 "급속도로 고도화 되고 있는 기업통신 시장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통신장비기업으로 세계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LG-에릭슨은 자체 브랜드 아이펙스(iPECS) 시리즈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음성통신 분야에서 금융, 병원, 호텔, 기업 등의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진출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