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8월15일 광복절을 맞아 중국 항주 임시정부청사, 백두산 푸도진 조선족 중학교에서 우리 민족의 혼을 되새겨보는 역사사랑 행사를 진행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하나투어 역사사랑 행사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14일 대한항공으로 출발하는 `815 역사사랑 상해/항주 4일` 상품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만세삼창을 부르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보유한 상해국제금융센터에 올라 상해의 전경을 감상하고 황포강 유람선에서 외탄의 야경 감상하며, 현지 대표음식인 동파육과 사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39만9천원에 판매됩니다.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된 하나투어 역사사랑 행사는 매년 3.1절과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추모하고 애국정신을 계승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습니다.
14일 대한항공으로 출발하는 `815 역사사랑 상해/항주 4일` 상품은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짚어보는 시간으로 항주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만세삼창을 부르고 기념촬영을 합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전망대를 보유한 상해국제금융센터에 올라 상해의 전경을 감상하고 황포강 유람선에서 외탄의 야경 감상하며, 현지 대표음식인 동파육과 사천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상품으로 39만9천원에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