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리딩 가전그룹 일렉트로룩스 코리아(정현주 대표이사www.electrolux.co.kr)가 `2011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공모전(Electrolux Design Lab)`의 25개 작품을 준결승작으로 선정했습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은 미래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하고 전세계 학생들의 창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10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이동성(Intelligent Mobility)`이라는 주제 아래 1천 300여개의 작품이 응모한 올해 공모전에선 특히 우리나라한동대학교 최규하군이 디자인한 `로보 탭 클리너(Robo TAP Cleaner)`와 서울산업대학교 김민석군의 `웨이브(Wave)` 두 작품이 준결승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현주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감각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렉트로룩스의 사려 깊은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한국의 수상작들이 최종 결승까지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결승자 8인은 오는 9월 7일 런던에서 작품에 대한 컨셉과 기능을 발표하고 최종 3명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웹사이트 www.electroluxdesignlab.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3년 설립된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은 미래 소비자의 니즈를 예측하고 전세계 학생들의 창의성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새로운 주제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해마다 100개국 이상의 학생들이 공모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지능형 이동성(Intelligent Mobility)`이라는 주제 아래 1천 300여개의 작품이 응모한 올해 공모전에선 특히 우리나라한동대학교 최규하군이 디자인한 `로보 탭 클리너(Robo TAP Cleaner)`와 서울산업대학교 김민석군의 `웨이브(Wave)` 두 작품이 준결승작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정현주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이사는 "한국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디자인 감각이 전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일렉트로룩스의 사려 깊은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한국의 수상작들이 최종 결승까지 오르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종 결승자 8인은 오는 9월 7일 런던에서 작품에 대한 컨셉과 기능을 발표하고 최종 3명이 우승을 하게 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일렉트로룩스 디자인랩 웹사이트 www.electroluxdesignlab.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