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의 대표 총싸움(FPS)게임 `스페셜포스2`가 28일부터 오픈리허설을 진행합니다.
오픈 리허설은 공개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는 최종 테스트로 전작인 스페셜포스와 사실적인 비교가 가능한 첫 무대입니다.
이번 오픈 리허설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15세 이상의 넷마블 회원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습니다.
오픈 리허설은 공개서비스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하는 최종 테스트로 전작인 스페셜포스와 사실적인 비교가 가능한 첫 무대입니다.
이번 오픈 리허설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콘텐츠와 시스템을 대거 선보일 예정으로, 15세 이상의 넷마블 회원이라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가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