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O[005490]가 철강업황 회복으로 실적이 좋아지고연결 매출액 증가에 따라 잠재적 이익도 커질 것으로 대신증권은 15일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POSCO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앞으로 국내외 철강 업황이 회복되면서 4분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OSCO의 2분기 영업이익(IFRS 연결 기준)은 1분기보다 42% 증가한 1조9천259억원, 매출은 1분기보다 13.6% 늘어난 18조4천531억원으로 예상했다.
"연결 매출액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잠재력이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원을 유지했다.
대신증권은 "POSCO는 2분기에도 영업이익증가세가 이어질 전망이며 앞으로 국내외 철강 업황이 회복되면서 4분기 실적 상향 조정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POSCO의 2분기 영업이익(IFRS 연결 기준)은 1분기보다 42% 증가한 1조9천259억원, 매출은 1분기보다 13.6% 늘어난 18조4천531억원으로 예상했다.
"연결 매출액 성장에 따른 이익 증가 잠재력이 저평가돼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8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