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000640]이 영국 제약업체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 제품판매 효과로 3분기에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우리투자증권[005940]이 15일 밝혔다.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매출액은 2천243억원,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돈 것으로 GSK 3개 제품(아보다트, 아바미스, 박사르)에 대한 기타 매출액(수수료)이 2분기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8월부터 박카스의 슈퍼판매가 시작되고 3분기부터 GSK의 3개 품목(제픽스, 헵세라, 세레타이드 에보할러)의 판매액이 전체 매출액에 반영되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총 매출액은 9천116억원, 영업이익은 1천40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
우리투자증권은 "2분기 국제회계기준(IFRS) 매출액은 2천243억원, 영업이익은 241억원으로 추정된다"며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밑돈 것으로 GSK 3개 제품(아보다트, 아바미스, 박사르)에 대한 기타 매출액(수수료)이 2분기에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8월부터 박카스의 슈퍼판매가 시작되고 3분기부터 GSK의 3개 품목(제픽스, 헵세라, 세레타이드 에보할러)의 판매액이 전체 매출액에 반영되기 때문에 외형 성장과함께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 총 매출액은 9천116억원, 영업이익은 1천40억원으로 각각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