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건설이 강남 역세권에 도시형생활주택과 소형 오피스텔이 결합된 `강남 한라비발디 스튜디오(STUDIO) 193`을 다음달 분양합니다.
강남·서초에서 분양되는 최초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서초구 서초동 1353-13 일대에 공급됩니다.
공급면적 기준 30~60㎡ 9개 타입 평면으로 총 193가구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 오피스텔 44실로 구성됩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한라건설이라는 대형 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며 "싱글족, 신혼집, 오피스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평면계획,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로 시공해 제품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남·서초에서 분양되는 최초 도시형생활주택으로 서초구 서초동 1353-13 일대에 공급됩니다.
공급면적 기준 30~60㎡ 9개 타입 평면으로 총 193가구 가운데 도시형생활주택 149가구, 오피스텔 44실로 구성됩니다.
한라건설 관계자는 "한라건설이라는 대형 건설사가 선보이는 브랜드 도시형생활주택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며 "싱글족, 신혼집, 오피스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평면계획, 고급 인테리어 마감재로 시공해 제품을 차별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