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이 2년연속 Euromoney지가 선정한 2011년 한국최우수은행상을 수상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1조 6,4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 1.31%, 연체율 0.48%로 국내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유지해 이번 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14일 저녁, 홍콩 Conrad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위기에서도 1조 6,48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고, 고정이하여신비율 1.31%, 연체율 0.48%로 국내은행 최고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유지해 이번 상을 받았습니다.
시상식은 14일 저녁, 홍콩 Conrad 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