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신한은행과 '수출팩토링' MOU

입력 2011-07-15 11:53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수출입은행이 수출기업의 위험을 줄이기 위해 신한은행과 `수출팩토링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신한은행이 거래기업으로부터 매입한 수출채권을 수은이 재매입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위험을 수은이 최종적으로 부담하는 방식입니다.

수은은 국제무역에서 외상으로 수입대금을 결제하는 무신용장 거래가 지난해 84.4%를 기록하는 등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팩토링은 올해부터 상장기업이 도입해야 하는 한국채택 국제회계 기준(K-IFRS)에 차입금으로 계상되지 않아 수출기업의 재무구조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