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클라우드 서비스 `유클라우드`가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100만명을 넘었습니다.
유클라우드는 서버에 데이터가 자동 백업돼 인터넷이 가능하면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로도 해당 자료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KT 유클라우드는 현재 55억개의 파일과 15페타바이트의 저장공간을 사용하고 있고, 하루에도 40테라바이트씩 사용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 클라우드추진본부 김충겸 상무는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언제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용 콘텐츠 뱅크로서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유클라우드는 서버에 데이터가 자동 백업돼 인터넷이 가능하면 태블릿PC나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로도 해당 자료를 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KT 유클라우드는 현재 55억개의 파일과 15페타바이트의 저장공간을 사용하고 있고, 하루에도 40테라바이트씩 사용량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KT 클라우드추진본부 김충겸 상무는 "유클라우드 서비스를 언제 어디에서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개인용 콘텐츠 뱅크로서 진화해 나갈 수 있도록 추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