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진흥공단이 마포구와 중소기업들의 남미 시장 진출을 위해 협력합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윤식)은 서울시 마포구(청장 박홍섭)과 9월 30일부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22일까지 모집되는 무역사절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 시장성 조사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본부장 김윤식)은 서울시 마포구(청장 박홍섭)과 9월 30일부터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22일까지 모집되는 무역사절단은 중진공의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제품 시장성 조사와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 등을 지원받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