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세계적 출판사인 테일러 앤 프랜시스(Taylor & Francis)의 학술자료 70만 건을 검색에 새롭게 반영합니다.
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지난해 스프링거(Springer)사의 300만 건에 달하는 해외서지를 검색에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엔 에머럴드(emerald)사에 이어 최근 세계적 출판사인 테일러앤프랜시스(Taylor & Fancis)사의 학술서지 70만 건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이로인해 네이버는 약 400만 건에 이르는 해외 학술서지 정보를 포함해 전문정보 학술자료 1192만 건, 특허·KS표준 541만 건, 통계 5만 건, 리포트 231만 건 등 약 2000만 건에 가까운 전문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됐습니다.
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지난해 스프링거(Springer)사의 300만 건에 달하는 해외서지를 검색에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엔 에머럴드(emerald)사에 이어 최근 세계적 출판사인 테일러앤프랜시스(Taylor & Fancis)사의 학술서지 70만 건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이로인해 네이버는 약 400만 건에 이르는 해외 학술서지 정보를 포함해 전문정보 학술자료 1192만 건, 특허·KS표준 541만 건, 통계 5만 건, 리포트 231만 건 등 약 2000만 건에 가까운 전문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