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해외 학술자료 70만 건 추가

입력 2011-07-18 14:05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네이버가 세계적 출판사인 테일러 앤 프랜시스(Taylor & Francis)의 학술자료 70만 건을 검색에 새롭게 반영합니다.

NHN(대표이사 김상헌)이 운영하는 네이버는 지난해 스프링거(Springer)사의 300만 건에 달하는 해외서지를 검색에 반영한 것을 시작으로 올해 초엔 에머럴드(emerald)사에 이어 최근 세계적 출판사인 테일러앤프랜시스(Taylor & Fancis)사의 학술서지 70만 건을 추가 반영했습니다.

이로인해 네이버는 약 400만 건에 이르는 해외 학술서지 정보를 포함해 전문정보 학술자료 1192만 건, 특허·KS표준 541만 건, 통계 5만 건, 리포트 231만 건 등 약 2000만 건에 가까운 전문정보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게 됐습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