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들이 만드는 수제 구두가 처음으로 백화점 온라인 매장에 입점 됐다.
구두 품질은 뛰어나면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저렴한 것이 이곳의 장점.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대부분은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이다.
이들을 데리고 구두를 만드는 사장님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유석영 씨.
그는 20대 초반에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다. 사장님은 못 보고 직원들은 듣지 못하지만 이들이 만든 구두가 백화점 쇼핑몰에 입점된 것이다.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구두를 세상에 알린 유석영 대표의 눈물겨운 사연을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구두 만드는 풍경> 031-957-9580
구두 품질은 뛰어나면서 다른 브랜드 제품보다 저렴한 것이 이곳의 장점. 이곳에서 일하는 직원들 대부분은 들을 수 없는 청각장애인이다.
이들을 데리고 구두를 만드는 사장님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유석영 씨.
그는 20대 초반에 시력을 잃은 시각장애인이다. 사장님은 못 보고 직원들은 듣지 못하지만 이들이 만든 구두가 백화점 쇼핑몰에 입점된 것이다.
세상의 편견을 극복하고 자신의 구두를 세상에 알린 유석영 대표의 눈물겨운 사연을 들어본다.
방송 : 2011년 7월 18일 월요일 저녁 8시 30분
<구두 만드는 풍경> 031-957-9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