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 유성구 신성동에 가면 4대째 내려오는 평양냉면 전문점이 있다.
평안도 피난민들이 내려와 살았던 마을의 옛 이름 `숯골`을 따서 이름 지은 `숯골 원냉면`
1, 2대는 평양에서 냉면집을 운영했고, 3대 박근성 사장이 이곳에 터를 잡아 정통 평양냉면을 선보인 후, 지금은 4대 박영흥 사장까지 이어오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정통 평양식 냉면을 만들기 위해 강원도 평창에서 메밀을 공수해 오고, 1년간 숙성시킨 동치미와 닭 육수로 맛을 내는 `숯골 원냉면`
백숙과 만두도 인기 만점이라는 정통 평양식 냉면집으로 원조 탐험을 떠나본다.
방송 :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숯골 원냉면> 042-861-3287
평안도 피난민들이 내려와 살았던 마을의 옛 이름 `숯골`을 따서 이름 지은 `숯골 원냉면`
1, 2대는 평양에서 냉면집을 운영했고, 3대 박근성 사장이 이곳에 터를 잡아 정통 평양냉면을 선보인 후, 지금은 4대 박영흥 사장까지 이어오고 있다.
손이 많이 가는 정통 평양식 냉면을 만들기 위해 강원도 평창에서 메밀을 공수해 오고, 1년간 숙성시킨 동치미와 닭 육수로 맛을 내는 `숯골 원냉면`
백숙과 만두도 인기 만점이라는 정통 평양식 냉면집으로 원조 탐험을 떠나본다.
방송 : 2011년 7월 19일 화요일 저녁 9시 30분
<숯골 원냉면> 042-861-3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