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이 한국바스프와 손을 잡고 주택 외단열공법을 공동연구하기로 했습니다.
주택 외단열공법은 실내 열기나 냉기가 바닥과 벽을 통해 건물 밖으로 유출되는 열교.결로현상을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내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내단열공법에 비해 벽체 실내 표면온도를 최대 4~7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택 외단열공법은 실내 열기나 냉기가 바닥과 벽을 통해 건물 밖으로 유출되는 열교.결로현상을 방지하는 기술입니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국내 공동주택에 사용되는 내단열공법에 비해 벽체 실내 표면온도를 최대 4~7도까지 향상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