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경기회복 낙관론에 상승

입력 2011-07-20 06:44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19일(현지시간) 국제유가는 미국의 주택착공 실적이 급증하고 기업들의 실적 호전이 미국 경제 회복에 대한 낙관론을 확산시키면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 종가보다 1.57달러(1.6%) 오른 배럴당 97.50 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의 8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는 1.89달러(1.6%) 상승한 배럴당 117.94 달러에 거래됐다.

주택착공 실적과 기업실적 호재로 뉴욕증시가 급등한 것도 증시와 깊은 상관관계를 가져온 유가 상승에 일조했다.

8월물 금값은 1.30달러(0.1%) 하락한 온스당 1,601.1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