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교육(대표 양태회)이 일일 사내 바자회를 통해 모인 판매액과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를 더한 총 641만1천720원을 서울 영서중학교 등 세 곳에 결식학생을 위한 급식지원비로 기탁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비상 바자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내에서 판매해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최근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320만5천860원에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더한 것으로 수익금 전액은 비상교육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인근 중학교 세 곳(영서중학교, 성남중학교, 호계중학교)에 기탁돼 결식학생 급식지원에 활용됩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은 `비상 바자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물품을 사내에서 판매해 나눔과 소통의 장을 만들자는 취지로 시작됐습니다.
올해는 최근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수익금 320만5천860원에 회사의 매칭그랜트를 더한 것으로 수익금 전액은 비상교육 본사가 위치한 구로구 인근 중학교 세 곳(영서중학교, 성남중학교, 호계중학교)에 기탁돼 결식학생 급식지원에 활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