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지난 달 전국의 지가가 전월에 비해 0.1%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과 도로개설사업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경기도 하남시(0.50%)와 경기도 시흥시(0.38%) 등의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반면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천광역시 남구(0.019%)와 충청도 보은군(-0.001%) 등은 하락했습니다.
토지거래량은 20만7천499필지, 1억9천754만㎡ 로 전월에 비해 필지는 1.9% 감소한 반면, 면적은 1.6% 증가했습니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보금자리주택 개발사업과 도로개설사업 등이 호재로 작용한 경기도 하남시(0.50%)와 경기도 시흥시(0.38%) 등의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반면 부동산 시장 위축으로 인천광역시 남구(0.019%)와 충청도 보은군(-0.001%) 등은 하락했습니다.
토지거래량은 20만7천499필지, 1억9천754만㎡ 로 전월에 비해 필지는 1.9% 감소한 반면, 면적은 1.6%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