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통신업체 AT&T는 올해 2분기 매출이 2.2% 증가했지만 순익은 10% 감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2분기 순익은 35억9천만달러(주당 60센트)로 작년 동기의 순익 40억달러(주당 67센트)에 비해 감소했으며 매출은 308억3천만 달러에서 315억 달러로 늘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회사의 주당 순익은 작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60센트였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60센트와 313억1천만달러로 각각 예상했었다.
2분기 순익은 35억9천만달러(주당 60센트)로 작년 동기의 순익 40억달러(주당 67센트)에 비해 감소했으며 매출은 308억3천만 달러에서 315억 달러로 늘었다.
특별 항목을 제외한 회사의 주당 순익은 작년 동기와 마찬가지로 60센트였다.
팩트셋리서치에 따르면 애널리스트들은 이 회사의 주당 순익과 매출을 60센트와 313억1천만달러로 각각 예상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