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전국에서 3만9천여가구가 입주합니다.
국토해양부는 7~9월 입주예정아파트가 수도권 2만1천346가구, 지방 1만7천469가구 등 전국 3만8천81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분기에 비해 1만가구 정도 줄어든 수준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반포, 우면, 판교, 광교 등 선호지역에 입주물량이 상당수 있어 전월세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7월에는 서울 은평(1천70가구), 인천 청라(1천284가구), 김포 한강(1천250가구), 수원 호매실(980가구), 오산 세교(772가구), 대전 석촌(1천25가구), 울산 전하(1천345가구)에서, 8월에는 파주 운정(700가구),판교(948가구), 대구 진천(810가구)에서 9월에는 인천 청라(1천767가구), 광교(1천188가구), 광명(1천267가구), 수원(1천753가구)에서 대규모 단지의 입주 시작됩니다.
국토해양부는 7~9월 입주예정아파트가 수도권 2만1천346가구, 지방 1만7천469가구 등 전국 3만8천815가구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2분기에 비해 1만가구 정도 줄어든 수준입니다.
국토해양부는 하지만 수도권의 경우 반포, 우면, 판교, 광교 등 선호지역에 입주물량이 상당수 있어 전월세 가격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7월에는 서울 은평(1천70가구), 인천 청라(1천284가구), 김포 한강(1천250가구), 수원 호매실(980가구), 오산 세교(772가구), 대전 석촌(1천25가구), 울산 전하(1천345가구)에서, 8월에는 파주 운정(700가구),판교(948가구), 대구 진천(810가구)에서 9월에는 인천 청라(1천767가구), 광교(1천188가구), 광명(1천267가구), 수원(1천753가구)에서 대규모 단지의 입주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