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나야에 이어 외로운 오빠들을 위한 더 강력한 앱이 나왔다.
나빅스는 오빠나야 2탄 `그녀를 부탁해`를 출시했다.
나빅스측은 "`그녀를 부탁해`는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다마고치를 모티브로 개발했다.다"며 "게임을 하면서 20가지 미션카드를 얻게 되면 그녀의 5가지 애교있는 행동을 볼 수 있는 영상카드를 얻게 되는등" 오빠 나야보다 훨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인간 다마고치같다"며 "사람을 배경으로 이런 것 앱을 만드는 것이 씁쓸하기 까지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나빅스는 오빠나야 2탄 `그녀를 부탁해`를 출시했다.
나빅스측은 "`그녀를 부탁해`는 어렸을때 가지고 놀던 다마고치를 모티브로 개발했다.다"며 "게임을 하면서 20가지 미션카드를 얻게 되면 그녀의 5가지 애교있는 행동을 볼 수 있는 영상카드를 얻게 되는등" 오빠 나야보다 훨씬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은 "인간 다마고치같다"며 "사람을 배경으로 이런 것 앱을 만드는 것이 씁쓸하기 까지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