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는 성남도촌, 고양일산2, 용인서천, 서울마포, 오산세교 등 수도권 15개 지구 내 잔여세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밝혔습니다.
선착순 분양은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잔여세대 중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H는 "서울마포는 계약금을 인하하고, 판교와 고양일산2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등 조건을 완화해 공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선착순 분양은 주택청약통장 가입여부에 관계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계약이 가능하며, 잔여세대 중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LH는 "서울마포는 계약금을 인하하고, 판교와 고양일산2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하는 등 조건을 완화해 공급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