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월 희망찬 포부를 가지고 일식 주점 `양쿤`을 차린 양덕운 사장. 열심히 한만큼 점포에 대한 입소문도 많이 나고 손님들도 많이 찾고 있는 상태... 하나 더 바라는 것이 있다면 좀 더 업그레이드된 안주 메뉴 개발을 하는 것.
양덕운 사장을 위해 김성훈 교수가 나섰다. 김성훈 교수는 양사장의 점포가 더욱 경쟁력있는 점포가 되도록 컨설팅을 해주고 메뉴 개발까지 도와주는데... 과연 김성훈 교수가 전수해준 특제 안주 메뉴는 무엇일까?
방송 :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양쿤> 051-853-0052
양덕운 사장을 위해 김성훈 교수가 나섰다. 김성훈 교수는 양사장의 점포가 더욱 경쟁력있는 점포가 되도록 컨설팅을 해주고 메뉴 개발까지 도와주는데... 과연 김성훈 교수가 전수해준 특제 안주 메뉴는 무엇일까?
방송 : 2011년 7월 22일 금요일 저녁 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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