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는 가수로도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어 젊은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 받고 있습니다.
주로 10, 20대 여성 독자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밖에 방학을 맞아 서점에 방문한 독자들을 위한 사인회와 강연회 행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보문고 강남점에서는 23일 오후 1시부터 `쓰리`,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를 쓴 나카무라 후미노리의 사인회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 손미자 저자의 사인회가 이어집니다.
교보문고 영등포점에서는 23일 오후 2시부터 `낯익은 타인들의 도시`로 귀환한 최인호 작가의 사인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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