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가 오늘(22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서 취항식을 갖고 6번째 국제 노선인 인천~삿포로 노선 운항을 시작했습니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진에어의 첫 일본 정기 노선으로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하며 운임은 기존 대형항공사의 85% 수준입니다.
진에어는 일본 노선을 추가해 국내 저가항공사 가운데 일본과 중국, 동남아, 대양주 4개 지역에 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됐습니다.
인천~삿포로 노선은 진에어의 첫 일본 정기 노선으로 월요일과 금요일 주 2회 운항하며 운임은 기존 대형항공사의 85% 수준입니다.
진에어는 일본 노선을 추가해 국내 저가항공사 가운데 일본과 중국, 동남아, 대양주 4개 지역에 정기 노선을 운항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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