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이 오늘(22일) 주주총회를 열고 김철교 전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장(부사장)을 대표이사에 선임했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1958년생으로 연세대를 나와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와 전략기획실 등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장을 역임해왔습니다.
김 신임 대표는 1958년생으로 연세대를 나와 삼성전자에 입사해 삼성기업구조조정본부와 전략기획실 등을 거쳐 지난 2009년부터 삼성전자 생산기술연구소장을 역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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