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가 코란도C 인기에 힘입어 2분기 72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제품개발과 임금인상으로 인해 각각 334억원과 349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은 "상반기 판매와 매출 증가는 매우 희망적"이라며 "소비자 신뢰는 물론 회사 내부에 열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제품개발과 임금인상으로 인해 각각 334억원과 349억원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유일 쌍용자동차 사장은 "상반기 판매와 매출 증가는 매우 희망적"이라며 "소비자 신뢰는 물론 회사 내부에 열정이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