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은 2분기 영업이익이 45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4%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매출액은 1조3634억원으로 19.9% 줄어든 반면, 신규 수주액은 3조6910억원으로 15.3% 늘었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토목·건축 부문의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매출액은 1조3634억원으로 19.9% 줄어든 반면, 신규 수주액은 3조6910억원으로 15.3% 늘었습니다.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토목·건축 부문의 원가 상승으로 영업이익은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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